검찰, '시세조종'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 체포 국내 증권사 임원 2명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5 17:37:20 △ 서울남부지방검찰청(서울=포커스뉴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부장검사 서봉규)은 콘텐츠 서비스 전문업체인 J사 전 대표 백모씨 등 3명을 시세조종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24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백씨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은 국내 증권사 임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관련자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2015.08.24 조종원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