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38.8원 마감…2010년 6월 11일 이후 최고(1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5 15:17:18

(서울=포커스뉴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상승(원화 가치 하락)한 1238.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0년 6월 11일 종가(1246.1원) 이후 5년 8개월 만의 최고치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