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도경수, 김소현, 이다윗, 연준석, 주다영을 만날 수 있다. '순정'에 젖은 관객들과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하다.

오는 2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순정'이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 지었다. 이은희 감독과 주연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참석한다. 개봉일인 2월 24일에는 수원 지역을 찾는다. 27일에는 인천과 부천, 28일과 3월 1일에는 서울 지역 극장을 찾는다.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은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들은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거라는 전언이다.

영화 '순정'은 섬마을에서 다섯 친구들(도경수, 김소현, 이다윗, 연준석, 주다영)이 23년 후, 현재와 넘나드는 우정과 첫사랑에 관한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도경수,김소현,이다윗,연준석,주다영이 '순정'의 개봉을 맞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사진은 '순정' 티저포스터. 도경수,김소현,연준석,이다윗,주다영이 참석하는 '순정' 무대인사 세부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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