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손 잡아드리는 쌍둥이 신입생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3 15:42:02

(대전=포커스뉴스) 23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60기 신입생도 입학식에서 쌍둥이인 신나은(왼쪽)과 손나미 신입생도가 가족에게 신고를 마치고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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