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다녀올께'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3 15:44:26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한 파병대원이 환송식을 마친 뒤 딸과 인사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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