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올 뉴 XF 출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3 10:41:25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모델이'재규어 올 뉴 XF'를 선보이고 있다. 재규어 올 뉴 XF의 전 모델에는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3.9kgm이다. 차체 중량은 기존 XF 대비 약 190kg 가벼워졌으며, 차체 강성은 28%이상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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