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8천 3백번 공유된 ‘여자사람’ 이야기 성폭력∙성희롱 피해 11가지를 SNS에 올렸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3 06:00:20 △ 11가지_5차수정_복사본.001_.jpeg(서울=포커스뉴스) "그냥 사람인데 성별 범주로는 여성이다. 왜 이걸 받아들이는 것을 그렇게 어려워 하는가?" 글쓴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성차별∙성희롱∙성폭력 반대'를 주장했습니다.많은 이들이 호응과 지지를 보냈지만, 이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홍혜송님의 페이스북 페이지 글 중 일부분을 편집한 내용입니다.전문 보러가기→https://goo.gl/luDo8G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