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_야마하_조명_일체형_오디오__relit_시리즈_.jpg

(서울=포커스뉴스)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 XTM 라운지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남성들의 로망'이란 콘셉트로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평소 남성들의 큰 관심거리인 오디오와 전자드럼, 사일런트 기타, 신디사이저 등과 함께 야마하 모터사이클 SR400이 전시된다.

제품을 직접 감상·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다음달 5일에는 '2015년 아시안비트' 우승자 어쿠스틱 밴드 너울의 공연이, 6일에는 야마하 피아노, 바이올린 공연이 무료로 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팝업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전시 기간 동안 전제품을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AV 영업팀 전준근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평소 오디오와 밴드악기에 관심이 있었던 보다 많은 남성들에게 야마하의 제품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함께 진행되는 공연과 할인 행사, 다양한 경품 행사로 남성들만의 로망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레릿(Reli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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