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된 내부순환로 성동분기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2 08:41:23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설관리공단과 경찰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내부순환도로 성동분기점에서 차량을 통제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상의 결함에 따른 긴급 점검 및 보수를 위해 성북구 길음램프에서 성동분기점까지 7.5㎞ 구간이 약 한 달 동안 전면 통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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