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동 아파트 상가 화재…재산피해 350만원 사용하다 남은 숯불 방치했다가 화재 시작된 것 추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20 09:47:23 △ 강서소방서_제공.jpg(서울=포커스뉴스) 20일 0시 59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6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8분만에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TV,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사용하다 남아 방치해둔 숯불이 주변 물건에 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