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동 단독주택 가스폭발…거주자 2명 화상 가스 누출된 상태서 담배 피기 위해 라이터 켜 화재 발생 추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9 21:20:03 △ 금천소방서.jpg(서울=포커스뉴스) 19일 오후 4시 23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 단독주택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거주자 김모(57)씨와 김씨 지인 이모(66)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의류, 전등, 침구류 등이 불에 타 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김씨가 방안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자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