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7개월만에 최고치 기록한 원/달러 환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9 10:58:58

(서울=포커스뉴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30원대까지 오르며 5년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KEB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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