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섬진강 시인'이 말하는 '못된 어른들'

"졸업식장에서 SKY 합격생이 자랑인 사회...'졸업식장'이 아니라 '절망의 장'이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9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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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은광여고 졸업식장에서 ‘학생들이 SKY대학을 많이 못가 실망스럽다’고 말한 김승재 이사장.

한 학생은 ‘진심으로 화가 난다’고 글을 남겼고, 김용택 시인은 이런 사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사회를 믿겠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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