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섬진강 시인'이 말하는 '못된 어른들' "졸업식장에서 SKY 합격생이 자랑인 사회...'졸업식장'이 아니라 '절망의 장'이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9 06:00:20 △ 못된어른들.001_.jpeg(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은광여고 졸업식장에서 ‘학생들이 SKY대학을 많이 못가 실망스럽다’고 말한 김승재 이사장. 한 학생은 ‘진심으로 화가 난다’고 글을 남겼고, 김용택 시인은 이런 사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사회를 믿겠냐고 반문했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