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개미처럼 일 해도 가난한 청춘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9 06:00:19 △ 슬라이드11.png(서울=포커스뉴스)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운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취업을 한 이후에도 살아가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개미처럼 일해도 늘 가난에 쫓기는 청춘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