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잠실대교 투신 60대 남성 구조 구조 직후 서울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져…생명 지장 없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8 21:48:44 △ [그래픽] 남자 몽타주(서울=포커스뉴스) 서울청 한강경찰대는 18일 오후 4시 50분쯤 잠실대교 중간 지점에서 한강에 뛰어든 유 모(61)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유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돼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2015.08.26 이희정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