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으로 땅파는 공범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8 17:34:28

(광주=포커스뉴스) 자신의 큰 딸을 학대해 살해한 후 암매장까지 한 어머니 박모(42)씨를 비롯한 공범 이모(45)씨와 백모(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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