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매장 현장 도착한 어머니와 공범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8 17:34:26
(광주=포커스뉴스) 자신의 큰 딸을 학대해 살해한 후 암매장까지 한 어머니 박모(42)씨를 비롯한 공범 이모(45)씨와 백모(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위해 산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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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뉴스) 자신의 큰 딸을 학대해 살해한 후 암매장까지 한 어머니 박모(42)씨를 비롯한 공범 이모(45)씨와 백모(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위해 산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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