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휴 잭맨-'킹스맨' 테런 애저튼, '독수리 에디' 개봉 전 내한 확정
휴 잭맨-태런 애저튼, '독수리 에디'에서 콤비 활약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8 17:28:56
(서울=포커스뉴스)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이 내한 한다. 휴 잭맨은 '엑스맨'으로 태런 애저튼은 '킹스맨'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두 사람이다.
휴 잭맨과 태런 애저튼이 오는 3월 7일과 8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독수리 에디'의 개봉을 한 달 앞 둔 시점이다. 아시아 투어 첫 일정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독수리 에디'는 '킹스맨' 제작 사단이 다시 뭉친 작품이다. 이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 분)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내한한 휴 잭맨과 태런 애저튼은 1박 2일의 일정동안 기자 간담회, 팬 미팅 등의 일정을 갖는다.영화 '독수리 에디'는 오는 4월 7일 개봉한다.휴 잭맨과 태런 애저튼이 영화 '독수리 에디'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사진은 '독수리 에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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