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위해 이동하는 '큰딸'살해 공범 집주인 이모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8 14:33:31

(용인=포커스뉴스) '친모, 큰딸 살해·암매장 사건' 피의자인 집주인 이모(45)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당시 거주지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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