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 잔여분 분양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8 11:49:23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5-1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의 잔여분 계약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19, 20㎡의 소형이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입주자의 편의성을 위한 빌트인 냉장고·냉동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제공한다.

또 전용 42㎡의 경우 거실과 안방, 주방공간을 분리해 소형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안방에는 파우더와 드레스룸도 마련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 1566-7868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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