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옆에서 '자는 중...'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7 19:23:35

(서울=포커스뉴스) 세계 최장기 집회, 24주년 수요집회가 열리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소녀상 이전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영하 4도의 강추위에 길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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