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양승오 박사 '벌금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7 16:52:33

(서울=포커스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 공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양 박사는 이날 판결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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