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곤한 모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7 13:50:05

(인천공항=포커스뉴스) 한달 반 가량의 휴가를 마친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인터뷰 중 머리를 만지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음 달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경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