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개성공단 임금, 北核개발에 사용 됐다, 안됐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7 06:00:19 △ 슬라이드1.jpg(서울=포커스뉴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개성공단으로 유입된 돈의 70% 중 일부가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쓰인 정황이 있다."는 자신의 말을 번복 한 후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증거가 있다면 대한민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 2094호를 위반해 온 것이고 증거가 없다면 홍 장관이 거짓말을 한 셈인데요. 호떡 뒤집히 듯 자꾸만 뒤집히는 홍 장관과 통일부의 입장, 그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시죠.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