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하죠?'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6 10:12:24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모델들이 '더 뉴 모하비'를 선보이고 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바디 방식의 SUV로서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 복합연비 10.7km/L(2WD 모델 구연비 기준)의 공인연비를 달성했고 요소수를 활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방식의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적용해 유로6 기준을 충족했으며 V6 S2 3.0 디젤 엔진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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