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공, 중국발 환경오염에 ‘강세’ 중국, 흡연과 초미세먼지 심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5 10:56:16 △ ㄴㄴ.jpg(서울=포커스뉴스) 마스크 제조업체인 오공이 중국에서의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오공은 전일 대비 790원(14.50%) 상승한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베이징의 수도의과대학 폐암진단치료센터에서는 2020년까지 중국에서 흡연과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매년 8만명의 폐암 환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하기도 했다.주가흐름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