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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아모레퍼시픽의 티 브랜드 오설록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선물세트 ‘러브 컬렉션’을 12일 출시했다.

러브 컬렉션은 ‘그린티 생초콜릿’과 블렌딩티가 함께 구성된 선물 세트다. △그린티 생초콜릿 4입과 제주 티백 1종(1만6500원) △그린티 생초콜릿 8입과 오설록 피라미드 블렌딩티 1종(3만원)으로 구성된 두 종류로 준비됐다.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기은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는 “밸런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날”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오설록 러브컬렉션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고, 특별한 날, 달콤한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설록 러브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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