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년 6개월만에 서킷브레이크 발동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2 16:00:48
(서울=포커스뉴스) 1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2011년이후 4년 6개월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0분만에 거래가 재개되고 39.24P(6.06%) 하락한 608.45P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도 14.94포인트 하락한 1,846.60으로 마감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