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록시크 콘셉트 ‘파격변신’…새 앨범 ‘프리즘’ 기대↑

네이버 V앱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새 앨범 '프리즘' 스포일러 방송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10 1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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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그룹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콘셉트 포토가 추가로 공개됐다.

레인보우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7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새 앨범 '프리즘(PRISM)'에 대한 스포일러 방송을 진행 중이다. 그중 8일과 9일 멤버 노을과 조현영이 각각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인보우 멤버들은 파격적인 헤어와 의상으로 록시크(록(Rock)과 시크(Chic)의 합성어)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냈으며,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핑크색과 금발로 염색한 조현영과 고우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노을, 조현영, 김재경으로 구성된 이미지와 정윤혜, 고우리, 김지숙, 오승아로 구성된 이미지가 공개 됐다.

레인보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은 타이틀 곡 '우(Whoo)'뿐만 아니라 수록곡의 랩 메이킹을 담당한 고우리와 조현영의 자작곡 등이 담겨있다. 오는 1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걸그룹 레인보우가 8, 9일 네이버 V앱 방송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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