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예술 분야 대표 영 크리에이터 300인을 만나다
다음달 25~29일 아라아트센터에서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6'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7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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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국내 대표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6(YCK2016)'이 다음달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가구·건축·게임·공예·사진·산업·설치미술·시각·실내·영상·영화·예술·음악·인터랙티브·일러스트·패션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영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6'은 △디자인 및 예술 분야 국내 대표 영 크리에이터 300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GRADUATE SHOW 300 △올해 핫 크리에이터 40인을 선발하는 시상식 'YCK COLLECTIONS 40' △국내 정상 크리에이터 18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 'NEXT CREATIVE[LIVE] △5일간 만나는 총 25편의 독립/단편영화제 'YCK FILM FESTIVAL' △영 뮤지션 20명이 만드는 음악 전시 'Exhibition Of Music by RecordFarm'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슈퍼세일 마켓 'CREATIVE ON SALE by NYLON' 등으로 구성된다.
입장권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다. 다음달 24일까지 할인행사를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국내 대표 영 크리에이트들이 모인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6'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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