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학여울역 인근 중앙분리대 ‘쾅’ 운전자 머리 쪽 출혈 등 부상 병원 이송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7 14:30:35 △ 강남소방서_제공2.jpg(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전 1시 11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인근 도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달리던 지프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임모(53)씨가 머리 쪽에 출혈 등 작은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임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