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웹드라마 통해 6대 사업영역 알린다
“소비자 일상서 만나는 최고의 E 순간”주제로 제작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5 10: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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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이랜드그룹은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 6대 사업 영역에서 소비자가 경험하는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그룹 웹드라마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의식주휴미락 E : 순간’ 이라는 제목의 웹 드라마는 소비자가 10대에서 40대까지 성장해 나가는 시간 속에서 만나는 이랜드그룹의 사업 영역들을 담아냈다. 오는 14일 이랜드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제작을 기념해 이랜드 뷔페 1년 무제한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사전에 미리 공개하는 6개의 사전 예고 영상을 시간 순서에 맞게 나열해 응모하면 된다. 13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eland.co.kr/events/0202)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총해 총 30명에게 이랜드 외식 브랜드인 애슐리·자연별곡·수사·피자몰·로운·샹하오 가운데 1곳을 택해 1년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식사권을 증정 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은 패션과 외식, 유통, 레저, 호텔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라이프 서포터(Life Supporter) 기업” 이라며 “이번에 특별히 제작한 웹드라마 영상을 통해 이랜드가 소비자 일상 생활 속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이랜드그룹은 웹드라마를 제작해 패션과 레저, 외식 등을 아우르는 그룹의 6대 사업영역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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