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정의당, 오늘 설 명절 '귀향 인사'
더민주 용산역, 정의당 서울역서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5 06:00:19
△ 아빠 언제 가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심잡기에 나선다.
더민주는 5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귀향 인사를 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종걸 원내대표 등이 참여한다.
정의당도 이날 오전 9시 서울역에서 심상정 상임대표 등 당 대표단과 의원단이 참여해 귀향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부자가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5.09.25 양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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