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상들의 설 ‘덕담’ “아이가 영리하다지?” 세시풍속 ‘덕담'의 원칙, '상대가 반가워할 말을 들려준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5 06:00:17 △ 조상들의설덕담.001_.jpeg(서울=포커스뉴스)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영리하게 잘 크길 바란다’가 아닌, ‘아이가 영리하다지?’라는 표현으로 새해 설 덕담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단정적인 표현의 덕담을 주고받았던 조상들의 심리, 무엇이었을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