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하트꽃 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선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4 14:36:25

△ 파리크라상_하트꽃이_피었습니다.jpg

(서울=포커스뉴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크라상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케이크와 초콜릿을 3일 출시했다.

파리크라상은 ‘하트꽃이 피었습니다’를 콘셉트로 플로리스트 ‘오드리’와 협업해 생화와 장미꽃 이미지를 활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시즌 케이크는 핑크하트 머랭과 생화로 장식된 △하트꽃이 피었습니다(3만7000원) △천사의 딸기꽃 바구니(3만9000원) △하트 딸기 한 다발(3만9000원) △초코 속에 마시멜로(3만4000원) △빨간 하트 한송이(3만4000원) △초코 하트 한송이(3만3000원) 등 6종이다.

얼그레이·프랑보아즈·아몬드·피스타치오 맛의 초콜릿 세트와 견과류를 올린 하트 망디앙도 출시할 예정이다. 장미꽃 DIY박스에 원하는 초콜릿을 골라 구성할 수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생화와 꽃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크라상의 케이크와 초콜릿으로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밸런타인 케이크 '하트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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