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3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개소세가 기존 5%에서 3.5%로 재인하되면서 국내 주요 5개사에서 할인 혜택이 늘어났다. 각 사 차종별로 26만원에서 최대 210만원의 개별소비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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