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후불하이패스플러스, 보다 저렴한 연회비로 만나세요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4 09:54:46

(서울=포커스뉴스) 신한카드는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용인 후불하이패스+(플러스)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상품보다 연회비를 2000원 낮췄고 유효기간은 10년 연장했다. 또 사용액의 0.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도로공사가 제공하는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20%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하이패스체크카드'를 2월 말까지 발급받고 한 번 이상 사용한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발급비 5000원을 캐시백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신한카드는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용인 후불하이패스+(플러스)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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