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행_눈길을 걷다' 박소담-김태훈, 손글씨로 설날 인사 전해
'설행_눈길을 걷다', 3월 3일 개봉 예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4 08:38:33
(서울=포커스뉴스) 박소담과 김태훈이 손글씨로 설날 인사를 전했다.
박소담과 김태훈은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라고 손글씨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소담은 "'설행_눈길을 걷다' 3월 3일!! 꿈결 같은 드라마! 기대해주세용 ♡.♡"이라고 덧붙이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박소담과 김태훈이 주연배우로 참여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는 힐링에 대한 이야기다.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을 만나면서 치유받게 되는 과정을 영화 속에 담았다.
박소담과 김태훈이 열연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는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김태훈(좌)과 박소담(우)이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의 개봉을 앞두고 손글씨로 설 인사를 전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