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3 21:28:15

(부천=포커스뉴스) 여중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안에 방치한 혐의를 받은 계모 B씨(40)가 3일 오후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를 나와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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