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설 연휴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및 귀성, 귀경객 비율 전망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2 17:50:06
(서울=포커스뉴스) 2일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7일(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8일(월)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5일간의 연휴기간으로 귀성은 약 1~2시간 가량 감소하고, 귀경은 20~40분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총 이동인원은 3,645만 명으로, 설 당일(2.8)에 최대 79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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