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리틀야구 대표팀 후원…야구용품·구급함 전달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 후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2 15:35:19
△ 20160202_145141.jpg(서울=포커스뉴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리틀야구 한국 대표팀에게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타바겐겔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타바겐겔은 3가지 식물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멍과 붓기를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타박상 치료제다.
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은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이 세계 리틀야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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