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레쥬르]_2016년_설맞이_제품_수제한과선물세트.jpg

(서울=포커스뉴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는 설을 맞이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원숭이 그림을 입힌 전용 포장과 봉투를 마련했다. △바나나 잼과 호두를 넣고 소보로를 올린 ‘바나나 소보로 파운드’(1만1000원) △우유와 백앙금을 넣은 ‘순우유 만주’(1만3000원) △유과와 강정, 과일 편절임 등이 담긴 ‘수제한과선물세트’(2만2000원) △‘만주ㆍ모나카 세트’(2만1000원) 등이 마련됐다.

케이크 종류는 △우유 생크림을 넣은 냉장 롤케이크 ‘순우유롤’(1만2000원) △병신년을 기념하는 ‘원숭이도 반한 초코 케이크’(1만9000원) 등이 있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세이프티 텀블러’ 2종과 ‘설 선물세트’ 5종을 준비했다. 세이프티 텀블러는 스마트 그립(smart grip) 기술을 사용해 건드려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미국 마이티머그(Mighty Mug)사와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은색과 빨강 두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각 3만5000원.

이외에도 △마카롱에 초콜릿을 씌운 ‘초코롱세트’ △핸드드립커피 파우치 세트 △텀블러 머그세트 등이 있다. 가격은 1만원에서 4만원대다.뚜레쥬르의 수제한과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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