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설 선물도 이젠 수저계급론?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1 06:00:22 △ 설날_명절선물.jpg(서울=포커스뉴스) 물가는 오르고 지갑사정은 넉넉지 않아 설 선물 평균 구매 비용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인기 설 선물세트 1위부터 10위는 모두 5만 원 이하의 제품이었습니다. 반면, 한 상자에 100만원이 훌쩍 넘는 초고가 선물세트의 인기 또한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설 선물도 부익부 빈익빈인걸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