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기꾼은 설날에도 쉬지 않습니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1 06:00:33 △ 슬라이드13.png(서울=포커스뉴스) 설날에 고향에 내려가 있는데 '집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메시지 속의 링크를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스미싱 사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택배 메시지를 가장하는 것 외에도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드뉴스로 주의해야 할 것들을 잘 살펴보세요. 사기꾼들은 설날이라고 쉬지 않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