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설날, 피해야 할 ‘잔소리’ 그리고 ‘듣고 싶은 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1 06:00:20 △ 설날_연령별_잔소리1.jpg(서울=포커스뉴스) “이 냉랭한 세상이 그나마 살 만하도록 삶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건 잘난 명언도, 유식한 촌철살인도 아닌 바로 당신의 투박한 체온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상처가 될 잔소리와 해줘야 할 말은 무엇일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