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용한 앱으로 더 스마트해지는 설날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2-01 06:00:15 △ 슬라이드12.png(서울=포커스뉴스) 1년에 몇 번씩 차리는 차례상·제사상이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많은 친척들 가운데 뭐라 불러야 할 지 아리송한 사람이 있습니다. 맛있는 명절 음식들을 아무 생각없이 먹다 보면 운동을 얼마나 해야 살이 안 찔 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어디에 물어보기도 참 애매한 것들이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주머니 속 스마트폰의 앱(app)들이 그 답을 가르쳐드립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