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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27일까지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인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이 회사에 따르면 포드·링컨 전 차종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 △엔진 오일 10% 할인 △차량 수리 시 순정 부품·공임비 1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상무는 "새해와 봄을 맞이해 포드·링컨 고객들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드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포스터 2016.1.29. 김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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