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작년 4Q 적자전환…“SSG페이 때문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8 16:48:32
(서울=포커스뉴스) 신세계아이앤씨(I&C)는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5억원, 당기순손실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4% 늘어난 69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SSG페이 등 신규 사업 투자와 신세계TV쇼핑 지분법 투자손실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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