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첫 주자로 나선 SM 새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은 무엇?

1년 52주 동안 매주 특정 요일에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7 2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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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태연이 첫 주자로 나선 SM엔터테인먼트 새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7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 태연의 디지털 싱글 ‘레인(Rain)’ 티저 영상을 공개, 태연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영상은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첫 주자로 2월 중 발표 예정인 태연의 신곡 ‘레인’을 예고하는 영상으로, 태연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 온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스테이션’은 금일 에스엠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쇼 '에스엠타운: 뉴 컬처 테크놀로지, 2016(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발표된 SM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로, 1년 52주 동안, 매주 특정 요일에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음악들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STATION’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태연의 ‘Rain’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 태연의 디지털 싱글 ‘레인(Rain)’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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