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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율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해 ‘율려원액 파인 에디션’을 2월 한정 출시한다.

율려원액 파인 에디션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뜻하는 ‘율려(律呂)’를 콘셉트로, ‘율려원액’ 본품과 ‘율려 자연향水(수)’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세트다. 안티에이징 세럼인 율려원액은 갈색솔잎 발효액™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준다.

2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마트,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만5000원대.

양윤정 한율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지친 마음까지 맑고 청량하게 만들어주는 소나무의 향기는 예로부터 어머니들이 뱃속의 아이에게 가장 먼저 전한 자연의 향”이라고 설명했다.한율의 율려원액 파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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